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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북미] 16강 대진 완성…D조 '온리 코리언'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가 끝나고 16강 대진이 발표된 가운데 D조에 한국 선수만 4명이 포진돼 눈길을 끌고 있다.

메이저리그게이밍은 10일 32강이 끝나자 바로 16강 대진을 발표했다. 결과만 놓고 보면 임재덕과 양준식 등 A조에 속한 선수들이 8강 진출에 가장 근접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A조는 임재덕과 양준식 외에 양 찌아 청(저그, 대만)과 옌스 아스가르트(저그, 노르웨이) 등이 속해있다. 종족별로는 3저그에 1 프로토스가 포진돼 있다. 문제는 임재덕과 양준식이 첫 대결로 한 명은 패자전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양준식이 됐든, 임재덕이 됐든 나머지 경기는 저그만 준비하면 되기 때문에 상대의 '올인' 전략에만 당하지 않는다면 쉽게 8강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B조는 3 종족이 골고루 포진된 가운데 최연식, 최재원, 김민형 등 3명의 한국 선수와 호주의 자존심 엔드류 팬더(저그)가 속해 있다. 앤드류 팬더의 실력이 한국 선수들에 비해 한 수 아래라는 평이 지배적이기 때문에 3명의 한국 선수들이 8강 두 자리를 놓고 다툴 전망이다.

C조에는 송현덕과 김동현 등 프로리그 연합팀의 팀킬이 예상된다. 또한 나머지 두 자리에도 아시아계 미국인 코난 리우와 '스칼렛' 사샤 호스틴 등이 자리하고 있어 쉽지 않은 대결이 벌어질 전망이다.

D조는 이번 대회 최강의 죽음의 조다. 한국 선수 4명이 한 조에 속했다는 사실만으로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다. 북미 대회에서 주름을 잡고 있는 김동환과 최성훈이 버티고 있는 가운데 김동원과 한이석 등 두 테란이 도전장을 던진다. 3테란과 상대하는 김동환이 어떤 결과를 거둘 수 있을지 집중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팬들은 한국 선수들이 몇 명이나 올라갈 수 있을지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대진상으로는 D조 2명과 B조 1명 등 3명이 확정된 가운데 적어도 6명까지는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16강 대진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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