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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북미] 최재원 조 1위 16강 진출 '무난한 승리'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 마지막 한국 선수 최재원이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최재원은 이날 첫 경기에서 크리스 로란줴를 만났다. 로란줴는 GSL에도 출전하는 등 국내 팬들에게도 익히 알려진 선수. 하지만 최재원은 돌개바람과 네오플래닛S 등 두 개의 전장에서 모두 승리를 따내며 승자전에 올랐다.

승자전에서 만난 선수는 대만의 양 찌아 청이었다. 양 찌아 청은 1경기에서 아르헨티나 패트리치오 델 올모를 역시 2대0으로 꺾고 올라왔다.

최재원은 양 찌아 청을 상대하며 돌개바람을 먼저 따내며 1세트를 선취했다. 하지만 이어진 세트에서 패하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최재원은 승부를 내야하는 시점에서 다시 한 번 힘을 냈고, 마지막 세트인 네오플래닛S에서 승리를 따내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공교롭게도 최재원은 두 경기 모두 둘개바람과 네오플래닛S에서 승리를 거뒀다.

최재원까지 16강에 합류하면서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에는 한국 선수가 총 11명까지 진출했다. 32강에 초청된 선수들의 기량차가 큰 탓에 예선을 뚫고 올라온 선수들 역시 별다른 어려움 없이 16강에 올랐다. 김학수와 김민혁 단 두 명만이 탈락의 쓴잔을 들었다.

이에 따라 16강부터는 WCS 북미 리그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한국 선수들의 경기가 쏟아질 예정이다. 또한 남은 5명의 외인 선수들이 어디까지 올라설 수 있을지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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