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 지원사업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된 위메이드의 주가가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9일 위메이드는 전일대비 2.63% 떨어진 5만5600원에 장을 마쳤다. 이 회사의 자회사인 조이맥스 또한 반등 하루 만에 1.13% 하락한 5만2600원을 기록했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2020년까지 세계적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성장의지와 잠재력, 혁신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에 선정된 기업들은 KOTRA,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수출입은행, 산업기술연구회 등 17개 지원기관 협의체를 통해 해외진출, 기술개발, 인력, 금융, 경영 등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한편, 위메이드는 전날 게임업계 최초로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힌 바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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