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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유럽] 슈퍼스타 스테파노-그루비 엇갈린 희비

 

▲ WCS 유럽 16강에 오른 '스테파노' 일리예 사토우리

유럽을 대표하는 두 슈퍼스타 '스타파노' 일리예 사토우리와 '그루비' 마누엘 쉔카이젠이 WCS 유럽 프리미어 리그에서 정면 충돌해 희비가 엇갈렸다.

사토우리와 쉔카이젠은 9일 새벽에 열린 WCS 유럽 프리미어 리그 32강 G조에 출전했다. 하지만 덴마크 욘 안데르손에게 패하며 두 선수는 최종전에서 16강행 티켓을 놓고 경기를 치러야만 했다.

사토우리는 한국 선수들을 위협할만한 수준의 몇 안 되는 저그 선수로 이미 국내에도 EG-TL 소속으로 프로리그에 데뷔한 바 있다. 비록 한국 스타일에 적응하지 못하고 고국으로 되돌아갔으나 여전히 스타2 최강 저그 중 하나다.

반면 쉔카이젠은 스타2 성적은 신통치 않으나 워크래프트3에서는 장재호와 함께 세계를 양분했던 최강의 언데드였다.

하지만 두 슈퍼스타들의 대결은 싱겁게 끝나고 말았다. 현재 스타2 실력이 그대로 반영되며 사토우리가 쉔카이젠을 2대0으로 꺾고 16강에 안착한 것. 프로토스가 저그에 강한 현재의 트렌드는 이들 사이의 실력차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워3 프로게이머들 중 스타2에 제대로 발을 붙인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마누엘 쉔카이젠이 WCS에 다시 도전할지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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