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상 NHN한게임 대표가 올 1분기 게임성적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대표는 9일 진행된 2013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게임부문은 전분기 대비 5% 성장한 156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특히 모바일게임 분야의 경우 '피쉬아일랜드', '골든글러브' 등 자체개발작들의 선전으로 76% 늘어난 13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PC온라인과 모바일 부분 등 사업다각화가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며 "또한 자체개발작들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그는 덧붙여 라인게임에 대한 한게임의 기여도까지 고려할 경우 스마트폰게임 영역에서 월 9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첨언했다.
한편, NHN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6735억8000만원의 매출액과 1910억89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각각 17.6%, 105% 늘어난 수치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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