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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E, 화끈한 ‘반전’…4거래일 연속 상승

 

룰더스카이와 프리스타일풋볼, 중국 등 신시장 개척 기대감 가능성 

지난 4월 30일 넥슨이 지분 매각으로 급락했던 JCE 주가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난 5월 7일 1100원 오른(+7.03%) 1만6750원에 이어 8일 전거래일보다 1750원(+10.45%) 상승한 1만8500원에 장을 마쳤다. 3일과 6일 각각 +1.68%, 3.64% 이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넥슨의 지분 매각 후폭풍으로 지난 5월 2일 1만5000원선(종가 1만4850원)마저 붕괴됐던 주가가 일주일만에 최대주주 변경 이전인 4월 29일(1만7900원)을 넘어섰다. .

JCE는 지난달 30일 최대주주인 넥슨코리아가 보유했던 주식 172만9657주(지분 14%)를 사모투자사인 스카이레이크에 주식 매각 체결 소식에 10.61% 하락했다. 다음 거래일인 5월 2일에도 7% 넘게 빠지며 최근 2개월 동안 최저치인 1만4850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이같은 상승반전은 ‘중국 진출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최대주주가 게임기업에서 펀드투자자사로 바뀌면서 시작된 주가의 급락세가 신시장 개척을 통한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진정세로 돌아선 것이 아니냐는 분석인 것.   

JCE는 지난해 3월 14일 중국 대형 퍼블리셔 '텐센트'와 계약을 통해 자사의 '프리스타일 풋볼'에 대한 현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룰더스카이'의 경우 중국 진출을 검토하고 있는 상태다.

JCE 측은 "정확한 일정은 공개할 수 없지만 '프리스타일 풋볼'의 경우 텐센트와 계약을 통해 중국 현지화 작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룰더스카이'도 중국 진출을 위해 제반 사항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중국은 전 세계에서 단일규모로는 최대 어장으로 한국 기업에게는 제2의 텃밭으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 현지 모바일게임에 대한 시장 확대 전망이 잇따르면서 한국 콘텐츠에 대한 수요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온라인게임처럼 모바일게임에서도 중국은 간과될 수 없는 시장”이라며 “룰더스카이처럼 한국에서 흥행을 기록한 검증된 게임은 중국과 같은 신시장 개척에 있어서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JCE는 룰더스카이의 정식 후속작 '룰더주'를 포함해 현재 약 20여 개의 모바일게임을 개발 중에 있다. '룰더주'는 룰더스카이의 정통성을 계승한 속편으로 연내 론칭될 예정이다.

[김상두 기자 notyet@chosun.com]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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