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자사의 공식 e스포츠리그 '월드오브탱크 코리안 리그(이하 WTKL)' 오픈 시즌 첫 본선 경기를 2만 5000명이 시청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WTKL 16강 첫 경기에는 8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렸으며,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코스튬 수준의 군복을 입고 온 참석자를 비롯해 가족과 연인 단위의 관람객들이 현장을 찾았다.
곰TV와 WTKL 공식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중계된 방송은 주말 누적 시청자수가 공식 집계 기준 2만 5천명을 기록해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5전 3선승제로 진행된 16강 첫 경기는 '로카 팀 원'이 '아지트'를 3대1로 꺾으며 승리를 거뒀으며, 이어진 경기에선 '독사 살모사'팀이 '로카 조이어' 팀을 3대0으로 잡아내고 8강 티켓을 획득했다.
워게이밍코리아 백대호 e스포츠 매니저는 "월드오브탱크의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WTKL의 첫 본선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며 "앞으로 현장 관람 및 온라인 방송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e스포츠 경기로서 자리매김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1일에 진행될 16강 본선 3경기 및 4경기에는 각각 드라키와 ARS, 머니_VTE와 인스카이 팀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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