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MORPG '던전스트라이커'는 유저들의 직업 선택에 대한 고민을 말끔히 해결했다.
자유로운 전직 시스템을 통해 유저는 상황에 맞춰 캐릭터의 직업을 변경할 수 있으며, '스킬 계승'을 통해 전직했던 직업의 스킬도 사용할 수 있는 것. 예를 들어 워리어에서 메이지로 직업을 변경했다가 다시 워리어로 돌아오는 것도 가능하며, 메이지에서 사용했던 기술을 워리어 직업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NHN한게임이 서비스하고 아이덴티티게임즈가 개발한 MORPG '던전스트라이커'는 오는 15일 진행 공개 시범 테스트(OBT)를 통해 신규 직업 5종을 포함한 총 14개의 직업을 선보인다.
유저는 최초 캐릭터 생성 시 '워리어'와 '레인저', '메이지', '클레릭' 등 4개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성장을 통해 신규 직업 '워프리스트', '블레이드댄서', '워록', '미스틱', '드레드노트' 등이 포함된 총 14개의 직업 중 입맛에 맞춰 전직할 수 있다.

▲ 다른 직업의 기술도 '스킬 계승'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OBT에선 직업 선택에 관한 인터페이스가 보다 직관적으로 변경됐으며, 직업 전용 퀘스트를 통해 해당 직업에 특징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스킬 계승에 제약을 낮춰 보다 쉽게 자신만의 스킬 트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 있던 능력치와 아이템 제약 대부분이 사라져, 원하는 조합에 대부분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물론, 스킬 계승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총 갯수는 제한돼 있어 게임의 밸런스 또한 조절하고 있다.
아이덴티티게임즈 허준 PD는 최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스킬 계승의 폭이 넓어졌지만 게임 초반에 사용할 수 있는 계승 수는 한정적"이라며 "처음에는 세 가지 스킬을 계승할 수 있고 이후 계승 슬롯도 늘어나는 방식"이라고 전한 바 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