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CS 시즌1을 한국에서 치르고 시즌2에 북미를 택한 윤영서
WCS 북미 시즌2 챌린저 리그에 윤영서와 이제동 등 4명의 한국 선수가 합류했다.
WCS 북미 리그를 주관하는 메이저리그게이밍은 지난 5일(훈국시각) 온라인으로 WCS 북미 챌린저리그 2차 예선을 진행하고 16명의 전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예선은 드림핵 스톡홀름과 WCS 북미 예선전이 겹치며 상위 실력을 갖고 있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진행된 대회로 1차 에선에서 올라온 8명까지 합쳐 50명이 경쟁을 벌였다.
이 결과 시즌2를 앞두고 북미로 지역을 바꾼 윤영서는 조슈아 니벤과 헨리 청을 모두 2대0으로 꺾고 본선에 올랐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 입성에 실패한 이제동 역시 1차전에서 부전승을 거뒀고, 4강과 결승에서 타일러 와시엘레스키와 황승혁을 각각 2대1로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비록 승자전에서 패했으나 황승혁과 우경철 역시 패자 결승에서 승리를 거두며 차기 시즌 챌린저리그 본선에 합류했다.
하지만 이들 네 명 외에 기대를 걸었던 다른 한국 선수들은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특히 패자 결승에 6명의 한국 선수가 진출했으나 단 2명만이 본선에 오르며 아쉬움을 남겼다. 패자 결승에서 떨어진 선수는 고석현, 박진영, 전종범, 최정민 등이다.
이에 따라 한국 선수들간의 북미 프리미어 리그 정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리그와 GSL 등에서 맹활약한 윤영서뿐 아니라 최고 스타 선수 중 한 명인 이제동이 합류함에 따라 팬들의 관심 역시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챌린저리그에서 본선에 오른 선수들의 종족별 분포를 살펴보면 프로토스가 7명으로 가장 많고, 테란이 6명, 저그는 3명으로 그 뒤를 따랐다.
◆ WCS 북미 챌린저리그 본선 진출자 명단
테란(6) : 윤영서, 리보 창, 벤자민 베이커, 알렉스 선더하프트, 시양 야오, 헨리 루
저그(3) : 이제동, 틸레아 플레벌, 리 지아하오
프로토스(7) : 우경철, 황승혁, 진후이 까오, 베일리 토마스, 레이야 쿠얼, 시앙 후, 타오 후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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