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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KL] 로카팀원 "우리 전략에 대한 확신 있었다"

 

▲ 로카팀원 임성훈-김남준(좌부터)

로카팀원이 한국에서 열린 첫번째 월탱리그에서 승리를 거둔 첫번째 주인공이 됐다. 하지만 승리의 흥분도 어느새 사라진 로카팀원은 다음 경기를 착실히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Q. 월탱리그 역사상 첫 승을 기록했다.
A. 김남준(리더, 노라드)=월탱 첫 리그에서 승리를 했다는 생각에 실감이 나지 않는다. 앞으로 리그에서 해야 할 일도 많기 때문에 승리에 도취되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준비할 생각이다.
임성훈(나노)=이번 경기에서 자주포를 탈 수 있는 경기를 했다는 점에 굉정히 기쁘다. 자주포를 탈 수 있는 전장이 별로 없어서 기회를 잡았다는 점만으로도 좋았다.

Q. 굉장히 공격적인 전략을 짜왔다.
A. 김=항상 공격적으로만 하는 것은 아니다. 첫 경기에서는 50 100이라는 전차가 강력하다는 것을 알았고, 그 전차를 믿고 첫 판을 확실히 이기고자 공격적으로 나갔다. 또한 두번째 세트는 정찰로 자주포가 위치하는 곳이 정해져 있다. 하지만 상대가 전면에 올인을 했기 때문에 보다 쉽게 승리할 수 있다.

Q. 코인토스를 이겼다면 다른 전장을 택했을까.
A. 김=그렇다. 코인토스에서 이겼다면 광산을 프로호로프카를 택했을 것이다. 예선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맵이기도 하고 거의 2주간 이 맵에서만 연습을 했기 때문에 가장 전략의 완성도가 높았다.

Q. 위기의 순간이 있었나
A. 임=패배했던 세트가 위기였다. 손발이 안 맞아서 타이밍을 재지 못해 끝나고 나서 복기를 하는 동안 팀원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는데 의견이 맞지 않았다. 그 시점이 위기였다.

Q. 연습방식이 독특하다고 들었다. 한 전략에 올인한다고 했는데.
A. 김=주전술은 어느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유동적인 상황이다. 상대에 따라 중전차를 더 섞어줄 수 있기 때문에 주전략에 대한 자신감에는 변화가 없다.
임=같은 전략이라고 해도 게임 내에서는 전술적으로 다른 움직임을 갖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Q. 팬들은 로카라는 이름 탓에 우승을 기대한다.
김=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우리 말고도 다른 팀들도 있기 때문에 부담이 줄긴 했다. 그래도 두 팀은 결승에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8강에서 내전을 만나도 어떻게 해도 로카가 올라가는 것이니 대회 전체에 대한 부담은 적다.

Q. 선수교체를 했는데 이유는?
임=예비 선수에게 기회를 주는 차원이었다. 대회에 참여하고, 안 하고는 차이가 크기 때문에 대회 경험을 쌓게 하는 차원에서 교체한 것이다.

Q.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김=16강에서 이긴 것은 잊고 꾸준히 연습을 하고 많은 연습을 계획하고 있다. 연습이 곧 실력이 되리라 믿는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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