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오브탱크 코리안리그가 개막전부터 대성황을 이뤘다. 약 500여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고 몰려드는 팬들을 더 이상 수용하지 못하고 게임 쿠폰을 주고 돌려보내기까지 했다.
이렇듯 월탱 리그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이유는 월탱이 연령을 구분하지 않는 전연령층의 게임이라는 점과 유저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아이템을 이벤트로 나눠줬기 때문이다.
월탱은 이날 참가팀에서도 보여줬듯이 30대 이상 유저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빠름을 미덕으로 하는 여느 게임과 달리 월탱은 전략이 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경기력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또한 워게이밍 역시 개막전에 맞춰 다양한 아이템을 준비했다.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전차를 추첨으로 나눠주고, 게임 캐시와 모니터 등 유저들이 혹할만한 것을 늘어놨다.
군복을 착용하고 온 유저들에게는 또 다른 이벤트를 진행해 앞서 받은 선물들에 더해 더 많은 아이템을 얻어갈 수 있도록 했다.
'월탱걸'의 역할도 단단히 한몫했다. 남성 유저들이 대부분이었던 덕에 월탱걸 허윤미의 섹시미가 더욱 도드라져보였다.
월탱 코리안 리그는 철저한 준비와 확실한 타깃팅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새로운 흥행리그로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현장을 찾은 워게이밍 관계자는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첫 단추를 잘 꿴만큼 보다 많은 유저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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