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음마녀' 리산드라가 출시되자마자 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 등 유저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리산드라의 포지션을 놓고 유저들이 왈가왈부하고 있다.
리산드라는 프렐요드 지역 서리방패 부족의 수장이라는 배경을 가지고 있고 네 가지의 기술 중 세 가지가 군중제어기로 관심을 받고있다.
이 챔프의 스킬들을 살펴보면 패시브는 18초마다 기술을 사용할 때 마나를 소모하지 않는 것으로 얼음파편(Q스킬), 서릿발(W스킬), 얼음무덤(궁극기)을 적에게 적중시킬 때마다 1초씩 추가로 줄어든다.
일직선으로 공격하는 얼음파편은 적중한 적에게 마법피해를 입히고 1.5초간 이동속도 감소를 시킨다. 서릿발은 아무무의 ‘슬픈미라의 저주(궁극기)’와 흡사하고 주변의 적에게 마법피해를 입히고 속박에 걸리게 한다. 또한 얼음갈퀴길(E기술)은 1050이라는 긴 사거리를 가진 기술로 상대방을 공격하는데 쓰거나 사용 후 한번 더 사용하면 투사체가 위치한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얼음무덤은 마법챔피언의 완소아이템 ‘존야의 모래시계(이하 존야)’와 비슷해 유저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적에게 사용할 경우에는 1.5초 동안 기절시키고 주위의 적에게 마법피해와 3초간 20%의 이동속도 저하가 가해진다. 하지만 자신에게 사용할 경우에는 존야와 마찬가지로 모든 공격을 가하지도 받지도 않는 상태가 적용된다.
리산드라는 현재 마법챔피언이 주로 위치하는 중앙이 아닌 상단과 서포터로 쓰이고 있다. 그 이유는 W스킬과 E스킬 20초에 달하는 긴 쿨타임과 Q스킬의 짧은 사거리 때문이다.
리산드라를 플레이해 본 한 유저는 "주 공격스킬이 얼음파편밖에 없기 때문에 중앙에 서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며 "상단과 서포터로 좋은 활약을 펼치는 편이고 연구가 된다면 정글로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최희욱 인턴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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