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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품 떠난 JCE, '후폭풍'…주가 급락

 

넥슨의 품을 떠난 JCE가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5월 2일 오전 현재(11시 30분) JCE는 전거래일보다 1000원(-7.19%) 하락한 1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JC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최대주주인 넥슨코리아가 보유한 주식 172만9657주(지분 14%)를 사모투자 전문회사인 스카이레이크에 매각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10% 넘는 하락세를 나타낸 바 있다.

이날  거래량은 206만주로 2012년과 2013년 통틀어  최대치다. 최근 2년 동안을 통틀어서는 지난 2011년 10월 25일 280만주가 거래됐던 이래 두번째.   

지난 4월 26일 2.45% 빠진 1만7900원로 장을 마친 이후 3거래일 연속 하락세로 1만5000원선도 붕괴됐다. JCE는 4월들어 신작 효과와 모바일게임 시장 확대 기대감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며 4월 15일 2만300원까지 오른 바 있다.

넥슨의 지분 매각이 악재로 받여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일각에서 넥슨의 매각이 JCE의 매출 감소와 신작 부진 등에 따른 것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지분매각 그것도 게임사업과 직접적인 영향이 없는 펀드사로의 매각이 악재로 작용했을 가능성 있다"며 "향후 상승반전을 위해서는 신작을 통한 확실한 성장동력 발굴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JCE는 룰더스카이의 정식 후속작 '룰더주'를 연내 출시할 예정이며, 이외 20 여 개의 모바일게임을 개발 중에 있다. '룰더주'는 룰더스카이의 정통성을 계승한 속편으로 전작의 건물 배치와 농장 운영의 재미는 물론 자신만의 '아기 동물'을 매개로 유저간 소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동물 교감 소셜게임'이다.

[김상두 기자 noty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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