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성이 657일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스타테일 최지성은 30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3 WCS 시즌1 망고식스 GSL’ 코든 16강 C조 패자전에서 팀리퀴드 윤영서에게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1세트에서 최지성은 사신으로 경기를 장악했다. 사신으로 상대 해병과 화염차 다수를 킬하며 우위를 점한 최지성은 상대가 일발 역전을 노린 밴시를 파괴하며 손쉽게 승리했다.
최지성은 “2년만에 8강에 진출한 것 같다. 이번 첫시즌이 정말 중요한데 승리해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랜만에 8강에 진출한것에 대해서 최지성은 “657일만에 8강에 다시 진출했다. 첫 코드S에서 8강에 바로 진출했지만 이후에는 성적이 너무 안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최지성은 2경기에 대해 “김유진이 프로리그에서 다승왕 후보고 잘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프로토스전에 자신 있었지만 김유진과의 승률이 반반이라고 생각했다. 특히 김유진이 심리전에 뛰어난 것 같다”며 경기를 평가했다.
한편, 최지성은 죽음의B조에서 “이승현과 이신형이 8강 진출에 성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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