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솔로미드(TSM)가 라이엇게임즈에서 주최하는 LCS NA 전반기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8일(현지시각) 펼쳐진 이번 결승전은 오랜 기간 '북미 최강' TSM이 '신흥 강호' 굿게임유니버시티(GGU)를 상대로 3대2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TSM의 결승 맞상대였던 GGU는 강력한 우승후보 팀디그니타스와 커스게이밍를 플레이오프와 4강전에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팀솔로미드는 상단과 중앙을 맡고 있는 마르쿠스 힐(다이러스)과 앤디 딘(레지날드)이 라인전과 적절한 한타 합류 등 GGU 라이너들보다 한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결승전에 앞서 진행된 3,4위전에서는 팀불쿤이 커스게이밍에게 2대1로 승리하며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리그는 우승 팀에게 5만 달러, 준우승 팀 2만5000 달러, 3위 만5000 달러, 4위 1만 달러가 수여된다.
한편, LCS는 월드챔피언십의 지역 예선 대회로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눠져 진행된다. 전반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은 후반기에 자동으로 진출한다. 이 팀들은 7월부터 진행될 예정인 후반기에서 상위권에 들 경우 각 지역에 배정된 진출권 숫자만큼 월드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다.
[최희욱 인턴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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