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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STX, 웅진 4대2 제압

 

STX소울이 프로리그 2위로 올라섰다.

STX소울은 29일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4라운드 4주차 4경기에서 웅진스타즈를 4대2로 제압했다.

1세트에서 백동준은 다수의 공허포격기로 상대방을 제압하며 손쉽게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이어진 2, 3세트에서 신대근과 이신형은 각각 노준규와 김민철에게 패하며 역전패를 당하는 듯 했다.

김도우는 4세트에서 김명운을 제압하며 팀을 위기에서 탈출시켰다. 이어진 5세트에서 조성호는 이재호를 제압하며 매치스코어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마무리는 변현제가 불사조로 지었다. 변현제는 6세트에서 상대가 암흑기사성소를 건설하는 것을 불사조로 확인 후 별다른 피해 없이 막아냈다. 이후 다수의 거신으로 압박을 가하며 불멸자 생산을 강요했다. 불멸자 생산에 힘을 쏟은 김유진의 추적자를 모두 파괴한 뒤 거신을 불사조로 파괴하며 항복을 얻어냈다.

한편 이번 경기를 승리한 STX소울은 15승으로 웅진스타즈에 이어 리그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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