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챔피언인 CJ엔투스가 프로리그 4라운드에서 1승5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CJ엔투스(이하 CJ)는 29일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강력한 프로토스 라인업을 갖춘 SK텔레콤T1(이하 SKT)과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지난달 5일에 리그 2위에 입성했던 CJ는 김정우와 김준호, 신동원 등 주력 선수들이 모두 부진을 면치 못하며 6위까지 떨어졌다.
2연패를 기록 중인 조병세의 부진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있으나 조병세는 2연패를 달리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팀 에이스 신동원, 김준호는 이름값에 걸맞지 않은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4라운드에서 신동원은 1승5패, 김준호는 4승4패로 제 몫을 못해주고 있다. 또 조병세도 2연패를 달리며 부진을 겪고 있다.
하지만 최근 2연승을 기록 중인 김준호와 3승 2패로 활약중인 정우용은 CJ에게 희망적인 요소로 꼽히고 있다.
특히 이번경기 선봉전에 나서는 김정우의 역할이 중요하다. 김정우는 첫 세트에서 SKT 정명훈을 상대로 승리한 뒤 이상준에게 기세를 넘겨야 할 중요한 임무를 갖고 있다. 정명훈-정윤종-최민수-원이삭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라인업을 상대로 초반 기세싸움에서 밀리면 완패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5라운드 승자연전방식을 목전에 둔 CJ가 4라운드를 기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을지 많은 e스포츠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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