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녕(FXO)이 스웨덴 정복에 성공하며 해외리그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동녕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드림핵 2013 스톡홀름 결승전에서 '나니와' 요한 루세시를 3대2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이동녕은 16강부터 결승까지 프로토스만 세차례 만나며 위기를 만났다. 하지만 16강 마누엘 쉔카이젠을 2대0으로 꺾었고, 4강 송현덕을 2대1, 결승전 요한 루세시와의 경기를 3대2로 마치며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했다.
이동녕은 이번 시즌 우승으로 약 1000만원의 상금과 WCS 포인트 750점을 획득했다.
이동녕은 지난해 MLG와 IPL 등을 정복하며 단기전으로 치러지는 해외리그의 최강자로 인정받았다. 4월이라는 비교적 빠른 시간내에 우승을 차지한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 선수들의 잔치 속에서 요한 루세시의 활약이 빛났다. 8강에 최종환, 이동녕, 송현덕, 고석현, 고병재, 이제동 등 6명이 올랐으며, 이중 이동녕, 송현덕, 이제동이 4강에 올랐다.
요한 루세씨는 4강에서 이제동을 만나 2대1로 꺾는 등 저력을 발휘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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