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는 신작 AOS '도타2'의 한국어 더빙 녹음현장이 공개됐다.
국내 서비스사인 넥슨은 26일 청담동의 한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도타2'의 우리말 녹음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지에 대한 과정을 국내 미디어에 처음으로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타2' 트레일러 영상에서 상인 목소리 연기를 맡은 이장원 성우와 요술사 역의 조경이 성우, 바이퍼를 연기한 엄상현 성우가 직접 참석, 해당 영웅의 목소리를 녹음하는 장면도 엿볼 수 있었다.
이장원 성우는 '리그오브레전드'(그라가스, 요릭役)와 '디아블로3'(아즈모단役), '진 삼국무쌍'(장비, 허저役), '스타크래프트2'(광전사役) 등의 게임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엄상현 성우 또한 '리그오브레전드'(가렌, 람머스役), '블레이드 앤 소울'(고봉, 백운선사, 인두라 다마차 役), '그랜드체이스'(지크하트役), '디아블로3'(남성 마법사役)의 게임에서 활약했다.
'도타2'에서 요술사 연기를 맡은 조경이 성우는 '카오스온라인'을 비롯해 굽네치킨 CM에서 소녀시대 제시카와 유리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바 있다.
한편, '도타2'는 밸브가 개발하고 넥슨코리아가 국내 서비스를 맡은 AOS 게임으로 10명의 이용자가 양 진영으로 나뉘어 적의 포탑과 진영을 부수면 게임에서 승리하는 AOS 기본 규칙을 따른다. 이 게임의 구체적인 출시일은 미정이며, 넥슨은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 RPG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 온라인게임 흥행공식 변화…″대작″서 ″쉬운게임″으로
▶ 중국 정벌 나선 국산 토종 MMORPG ″빅3″…″블소-아키-테라″
▶ 최문기 장관 “게임마니아가 ‘개발자’로 성장하는 세상 만들 것”
▶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 RPG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 온라인게임 흥행공식 변화…″대작″서 ″쉬운게임″으로
▶ 중국 정벌 나선 국산 토종 MMORPG ″빅3″…″블소-아키-테라″
▶ 최문기 장관 “게임마니아가 ‘개발자’로 성장하는 세상 만들 것”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