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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STX 4연승 효과 '톡톡' 등 4R 3주차 리뷰

 

 

STX 소울이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 4라운드 3주차에서 연승을 거두며 지난 주차까지 더해 4연승으로 3위까지 올라섰다. 한때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나약함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상황. 그리고 정윤종은 다승 단독 1위로 올라서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 STX 4연승 3위 꿰차

4라운드를 6위로 시작했던 STX SOUL이 어느새 4연승을 기록하며 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4월 8일 KT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네 경기 모두 승리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STX가 저력을 보여주며 치열한 순위싸움 속에서 상위권까지 도약했다.

이처럼 STX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데에는 이신형(Innovation)이 제 몫을 톡톡히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4라운드에만 4승 1패를 기록한 이신형은 현재 21승 11패로 이번 시즌 프로리그 다승 순위 2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이신형은 지난 14일 SKT전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이고 있는 원이삭(Parting)에게 패배를 안겨주기도 했다.

이신형뿐만 아니라 종족을 테란에서 프로토스로 변경한 김도우(Classic)도 4라운드에 3전 전승을 기록하는 등 기대 이상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STX의 순위 상승에 보탬이 됐다.

◆ SK텔레콤 정윤종 다승 단독 1위

3주차 경기를 마친 뒤 혼전을 거듭하던 다승왕 순위에서 정윤종이 가장 높은 곳에 자리를 잡았다.

다승 공동 1위가 총 4명이 될 정도로 치열했던 다승 경쟁이 이뤄졌고, 3주차에 2승을 추가한 정윤종이 22승 10패로 2위와 1승이라는 근소한 차이를 벌리며 단독1위의 주인공이 됐다.

정윤종은 4라운드 들어 총 7번 출전해 6승 1패라는 무서운 성적을 내며 군단의 심장 최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정윤종 덕에 SKT가 중위권 싸움에서 치고 올라가며 2위자리를 굳게 지킬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  하지만 정윤종과 2위권 선수들이 큰 격차로 벌어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언제라도 순위가 뒤집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윤종의 뒤를 이어 웅진 김유진(sOs), STX 이신형, KT 이영호(Flash)가 등 3명이 21승을 기록하며 나란히 다승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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