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현이 또 다시 이정훈을 상대로 '인간상성'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정종현은 24일 서울 용산 상설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실내무도아시아대회 스타2 국가대표 선발전 32강전에서 만나 이정훈을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이정훈은 정종현만 만나면 패했던 탓에 트라우마를 겪고 있었고 좀처럼 이를 극복해내지 못했다. 실제 GSL과 월드 챔피언십 등의 대회에서 만나 정종현이 11승2패를 기록하며 승률 역시 84.2%에 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인천실내무도아시아대회는 이정훈이 인간상성 종종현을 극복해낼 수 있느냐에 관심이 쏠렸었다. 하지만 결과는 정종현의 완승으로 끝나며 인간성성은 스타2의 유닛상성보다 극복하기 힘들다는 것을 보여줬다.
16강에 진출한 정종현은 최종혁(아주부)과 맞붙을 예정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 RPG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 온라인게임 흥행공식 변화…″대작″서 ″쉬운게임″으로
▶ 중국 정벌 나선 국산 토종 MMORPG ″빅3″…″블소-아키-테라″
▶ 최문기 장관 “게임마니아가 ‘개발자’로 성장하는 세상 만들 것”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