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드림핵 출전 선수 WCS 북미 시즌2 참가 '고심'

 

 

▲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참가를 고민하는 이제동

보다 나은 경쟁을 위해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를 택했던 일부 국내 선수들에게 불똥이 튀고 말았다.

이제동, 고석현, 최재성, 우경철, 최정민, 박진영 등은 오는 25일 스톨홀름에서 열리는 드림핵 오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 준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대회가 진행되는 기간인 27일 WCS 온라인 챌린저리그 예선이 일정으로 잡히며 문제가 발생한 것. 같은 기간 두 개의 대회가 진행되며 국내 선수들의 일정이 엉망이 되고 말았다.

이에 따라 이제동 등 드림핵 출전 선수들은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네트워크 사정을 무시하고 스톡홀름에서 WCS 북미 예선을 치르는 방법과 시즌2부터 가능한 지역을 전환하는 방법 중 선택과 집중을 해야하는 것이다.

WCS 북미 리그가 선수들에게 부담을 지우는 일은 이미 발생한 바 있다. EG-TL 선수들이 20시간이 넘는 장시간 예선전을 치른 뒤 지난 22일 프로리그에 나서 STX와 경기를 치른 바 있다. 평소 컨디션이 아님에도 EG-TL은 최선을 다했 2대4로 석패했다.

일부 선수들은 일정에 대해 즉각적으로 불만을 내놓았다. 뒤늦게 일정을 발표하며 선수들이 출전하는 다른 대회 일정조차 감안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난 3일 블리자드가 WCS 발대식을 할 때만 하더라도 WCS에 참가하며 받는 불이익은 없을 것이라고 못밖았지만 실제 한국 선수들에게 불이익을 강요하고 있기 때문이다.

드림핵에 출전한 국내 선수들의 선택에 따라서는 WCS 유럽 혹은 WCS 코리아에 상당한 파급력이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RPG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온라인게임 흥행공식 변화…″대작″서 ″쉬운게임″으로
중국 정벌 나선 국산 토종 MMORPG ″빅3″…″블소-아키-테라″
최문기 장관 “게임마니아가 ‘개발자’로 성장하는 세상 만들 것”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