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 내달 24일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세계 올스타전을 앞두고 동남아 대표팀 선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세계 올스타전은 한국‧북미‧유럽‧중국‧동남아 지역의 대표팀이 모여 대결을 펼치는 대회이다. 라이엇은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 월드챔피언십 출전권 1장이 추가로 배정된다고 밝혀 e스포츠 팬들의 많은 기대를 낳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동남아 대표팀은 상단 아주부TPA 왕준챤(스탠리), 정글 SGS 제이슨코웨이하오(할렐루야), 중앙 아주부TPA 커티스라우(토이즈), 원거리딜러 SGS 웡싱레이(차와이), 지원 아주부TPS 첸후이충(미스테이크)로 결정됐다.
이 중 상단, 정글, 지원을 맡고 있는 선수들은 지난 2012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선수들이라 팬들의 기대가 높다.
지역 대표는 동일 팀 소속의 선수는 3명까지 가능하다는 조항이 동남아 지역은 국가별 3명으로 적용된다. 따라서 정글‧원딜 부문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한 아주부TPS 초우춘안(오리얼)과 아주부TPA 쳉보웨이(베베) 대신 차순인 SGS 제이슨코웨이하오와 SGS 웡싱레이가 출전한다.
한편 인기리에 진행중인 한국 대표팀 선발 투표는 정글 최인석, 중앙 강찬용, 원딜 김종인, 지원 홍민기가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상단에서 박상면(샤이)이 윤하운(막눈)을 2.6% 차이로 맹추격하고 있다.
[최희욱 인턴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 RPG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 온라인게임 흥행공식 변화…″대작″서 ″쉬운게임″으로
▶ 중국 정벌 나선 국산 토종 MMORPG ″빅3″…″블소-아키-테라″
▶ 최문기 장관 “게임마니아가 ‘개발자’로 성장하는 세상 만들 것”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