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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올스타전, 급변한 투표율 왜?

 

LOL 한국 올스타팀 투표가 국내외 팬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18일 발표된 ‘우승지역 진출권 부여’와 관련해 투표율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지난 18일 라이엇게임즈는 내달 24일 시작하는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전에서 우승 지역에 월드챔피언십(이하 월챔) 진출권 1장 추가 배정을 한다는 소식을 기점으로 순위에 변동이 생겼다.

이번 LOL 올스타전 한국대표 선발 투표는 ‘챔피언스 리그 스프링 2013’ 출전 선수들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현재 지원, 정글, 중앙, 감독 부문은 높은 투표율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홍민기(매드라이프)는 지원 포지션에서 81.6%에 육박하는 투표율을 기록 중이고 정글은 48.1%를 기록한 KT롤스터B의 최인석(인섹)이 1위를 달리고 있다. 중앙은 CJ엔투스 블레이즈 강찬용(앰비션)이 41.4%를 유지하며 일찌감치 1위를 확정지었고 감독 부문 역시 마찬가지로 나진이엠파이어의 감독 박정석이 50.0%로 사실상 선발이 결정됐다.

반면 상단과 원거리딜러 부문에서 지각변동이 생기고 있다.

상단에서는 CJ프로스트 박상면(샤이)이 나진소드 윤하운(막눈)을 맹추격하고 있다. 기존 윤하운의 투표율이 박상면보다 10%이상 앞섰으나, 18일 출전권과 관련된 내용이 발표된 후 좁혀지기 시작해 현재 3.9%의 근소한 차이로 윤하운이 앞서고 있다. 이는 최근 윤하운의 경기력이 예전과 비교해 다소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기 때문이다.

또한 원거리딜러에서는 최윤섭과 김종인의 자리가 뒤바뀌는 기이현상도 벌어졌다. 투표 초창기에는 올스타전의 의미에 뜻을 두고 최윤섭(로코)-홍민기(매라) 조합을 보기위해 최윤섭에 몰표를 던졌다. 하지만 월챔 출전권이 걸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자 ‘국내 최강’ 원거리딜러로 평가받는 김종인에게 다시 표가 몰려, 현재 5.7%차이로 김종인이 앞섰다.

팬들의 반응도 달라졌다. 초기에는 올스타전의 의미를 두고 즐거움을 택한 반면 라이엇게임즈의 시드 발표 이후에는 국내 최강팀을 내세워야 한다로 변한 것이다.

팬들의 뜻대로 국내 최강팀이 상하이에서 호성적을 내고 돌아올지 오는 25일 올스타전 참가 선수 발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희욱 인턴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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