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디온라인이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를 선보일 계획이다.
소규모개발사 육성, 고객서비스(CS)대행 등에 이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SNS까지 사업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와이디온라인은 벤처기업 유저스토리랩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신규 프로젝트 ‘옷깃(가제)’을 빠르면 이번 주 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와이디온라인은 지난해 10월 인큐베이팅 사업인 ‘와이스퀘어드’를 통해 유저스토리랩에 대한 지분투자를 감행하고, 모바일 SNS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유저스토리랩은 SNS분석서비스 ‘트렌드믹스’와 반려동물 전문 SNS ‘펫러브즈미’ 등을 개발한 SNS 전문기업이다.
특히 지난 2008년 아시아기업 최초로 구글에 인수돼 화제를 모았던 ‘태더앤컴퍼니’ 출신 멤버들이 주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옷깃은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방식의 SNS로, 철저한 지인기반의 기존 서비스와 달리 위치와 성별 등 다양한 분야의 모임을 형성해준다.
전문가들은 와이디온라인의 SNS가 향후 게임플랫폼으로 진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점쳤다. 퍼블리싱 및 CS대행 사업에 새롭게 SNS가 추가될 경우 소규모 개발사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이란 분석에서다.
이와 관련 와이디온라인의 한 관계자는 “현재 유저스토리랩과 함께 SNS서비스를 준비 중인 것은 맞다”며 “게임플랫폼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지금 당장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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