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됐지만 속이 알찬 신작들이 출시된다.
원조 국민게임으로 불리는 '테트리스'가 22일부터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게임은 1985년 러시아의 알렉세이 파지노프가 고대 로마의 퍼즐인 펜타미노에서 착안해낸 게임으로 여전히 많은 이용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차세대 슈팅게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워페이스'가 23일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이 게임은 크라이텍의 상용엔진 크라이엔진을 이용해 완성도 높은 밀리터리 액션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 테트리스 스타, 국민게임의 새단장
원조 국민웹보드게임 '테트리스'가 새롭게 태어났다.
NHN 한게임은 22일 기존 테트리스를 보완하고 개선한 신작 '테트리스 스타'의 정식서비스를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테트리스는 2008년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게임을 통해 서비스됐다. 한게임은 그간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약 4년 만에 전면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테트리스 스타와 기존 테트리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실력'에 기반한 자동 매칭이다. 이전에는 상위 구간을 제외하고는 유저들의 실력을 판별하는 시스템이 취약했다. 하지만 테트리스 스타에서는 스킬포인트(SP)를 도입해 실력이 비슷한 유저들끼리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칠 수 있다.
이 밖에도 관전모드와 1:1, 고수들의 Hot Match, 도전, 부활, 메신저 기능 등 다양한 신규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 워페이스, 협동모드 강화된 신작 FPS
넥슨이 오는 23일 신작 FPS게임 '워페이스'를 출시한다.
넥슨은 워페이스의 공개서비스에 앞서 공식홈페이지를 열고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워페이스는 이번 공개서비스를 통해 중동과 발칸지역을 배경으로 한 80개의 협동모드 '캠페인'을 선보인다.
또한 점령, 폭파 등 총 9가지의 맵으로 구성된 PvP 모드와 캐릭터 병과별로 장착 가능한 55종의 장비도 각각 공개한다.
넥슨은 이번 공개서비스와 더불어 PC방 혜택을 강화한다. PC방 이용자를 대상으로 경험치 추가 혜택과 고급 장비 사용제한 해제, 부활코인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비트온라인, 혈맹 중심의 MMORPG
녹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MMORPG '비트온라인: 명가재건'의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비트온라인은 동서양이 조화된 오리엔탈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혈맹전쟁' '영지쟁탈전' 등 혈맹 중심의 커뮤니티 및 콘텐츠를 내세우고 있다.
특히, 성격에 따라 다른 행동모드와 특성을 가지는 귀여운 고양이 외형의 '펫'과 여러가지 물건을 재배하거나 생산할 수 있는 '농장' 시스템이 특징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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