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부 강초원이 스타테일의 에이스를 연이어 잡아내며 ‘갓모드’를 선보인 와중 임성춘 감독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갖으라고 강조했다.
상대팀의 에이스 이승현과 이원표에게 항복을 얻어내며 승리에 크게 기여한 강초원은 “오랜만에 강한 상대 두 명을 꺾어서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코드A도 있는데 열심히 해서 코드S로 올라가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승리의 소감을 밝혔다.
임성춘 감독은 “강동현이 이승현을 제외하고 모두 이기리라 생각했다”며 “강동현이 올킬을 할 수 있는 확률을 20~30%로 예상했었다”며 “강동현이 이승현 출전까지 버텨 100% 임무를 수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임 감독은 “강초원이 이승현을 상대로 작은 자신감을 보여서 속는 셈 치고 기용했는데 승리했다”며 승리의 비결을 말했다.
또 임 감독은 강동현을 선봉으로 내세운 이유에 대해서 “아주부가 올킬을 당해서 승점 관리가 필요해 강자를 보낼 필요가 있었다”며 “강동현이면 최소 여러 명을 잡아낼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승점 확보를 위해 선택한 전략이었다”고 밝혔다.
출전 욕구를 보인 강초원은 “3주 전부터 이승현을 잡겠다고 많이 언급하곤 했는데. 오늘 뭔가 느낌이 와서 출전하겠다고 말해 출전하게 된 것 같다”며 출전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특히 임성춘 감독은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졌으면 한다”며 “어제까지 큰 자신감을 내비쳤던 강초원이 현장에 와서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서 안타깝다”고 희망을 내비쳤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 RPG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 게임빌-MS-케이큐브…스타트업 적극 지원에 나섰다!…왜?
▶ 모나크, ″1타2피″ 노린다
▶ [e스포츠 새 패러다임 도래] (1) 느림의 미학 ″월탱″ 이런 e스포츠 없었다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