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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스타즈 프로리그‧GSL 양대 리그 점령

 

▲ GSL 코드S 16강에 오른 웅진 3총사 신재욱, 김유진, 김민철(좌부터)

웅진스타즈가 프로리그에 이어 GSL도 점령하고 있다.

프로리그에서 18승 6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웅진스타즈가 GSL 코드S 16강 진출자를 3명이나 배출시키며 당대 최강의 위용을 여실 없이 보여주고 있다.

웅진은 프로리그에서 2위 SK텔레콤T1보다 5승이나 많이 쌓았다. 특히 신재욱과 김유진, 김민철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득실차만 +36 세트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물론 강력한 우승 팀으로 손꼽히고 있다.

신재욱, 김유진, 김민철 웅진 3총사는 GSL에서도 실력을 뽐내고 있다. 세 선수 모두 GSL 32강에서 살아남은 뒤 16강 진출자에 이름을 올렸다.

힘들게 코드S에 첫 진입한 신재욱은 32강의 벽을 단숨에 넘어버렸다. 신재욱은 지난 2012 시즌 5 코드A로 시작해 승격강등전, 2013 시즌1 코드A, 이번시즌 승격강등전에서 MVP 권태훈, SK텔레콤T1 어윤수, 프라임 변현우를 모두제압하고 코드S에 입성했다.

코드S 32강전 첫 경기에서 신재욱은 ‘프통령’ SK게이밍 장민철을 잡아내며 승자전에서 올라갔으나 LG-IM 최병현에게 패했다. 결국 신재욱은 최종전에서 MVP 박수호라는 큰 산을 넘는데 성공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유진도 고생 끝에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유진은 지난 시즌 승격강등전에서 1승 4패를 기록하며 코드A로 내려갔으나, 코드A에서 전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하며 코드S에 재 진입했다.

김유진은 32강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16강에 진입했다. 어윤수, 스타테일 이원표, 프라임 이정훈과 함께 C조를 배정받은 김유진은 첫 경기에서 이정훈에게 역전승을 따낸 뒤 승자전에서 어윤수에게 완승을 거두며 첫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코드S 2회 연속 8강 진출자 김민철도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KT롤트서 이영호, 프라임 조성주, 아주부 최종혁과 함께 H조에 속했던 김민철은 조성주를 잡아내며 승자전에 진출했으나, 이영호에게 패한 뒤 최종전에서 조성주에게 항복을 얻어내며 3회 연속 16강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웅진스타즈 이재균 감독은 프로리그 1위와 GSL 코드S에 3명이 진출한 것에 대해 “선수단 분위기가 너무 좋아 프로리그와 GSL에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프로리그가 성적이 좋다 보니 개인리그도 잘되는 시너지 효과가 나오는 것 같다”며 “GSL에 진출한 선수들은 16강부터 서로 눈치 싸움과 자존심 대결을 할 것 같다”고 분위기를 밝혔다.

코드S 리거 3명을 갖춘 웅진스타즈가 프로리그와 GSL 양대 리그를 모두 점령할 수 있을지 많은 e스포츠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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