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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전성시대, '새술은 새부대에'…YNK,나우콤 사명변경

 

과거 온라인게임으로 사업을 확장했던 기업들이 국내 게임시장이 모바일게임으로 재편에 맞춰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일부 기업은 사명까지 변경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YNK코리아와 나우콤이 그들이다.

과거 씰온라인 퍼블리싱했고 로한을 개발 서비스한 온라인게임기업 YNK코리아는 지난 15일 사명을 ‘플레이위드(PLAYWITH)’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이에 앞서 11일에는 아프리카TV와 온라인게임 테일즈런너를 서비스사인 나우콤이 사명을 ‘아프리카티비’로 변경했다.

이같은 사명 변경은 인수합병 등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를 쇄신함은 물론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키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들 회사 홈페이지에는 기존 온라인게임 라인업과 더불어 향후 론칭 예정인 신규 모바일 및 웹게임이 소개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플레이위드는 올 상반기 중에 와글와글 좀비 마트, 배틀 사우나, 위치스카이, 씰 콤보마스터 등 총 4종의 모바일게임 신작을 론칭한다. 또한 5월 PC와 모바일 두 플랫폼에서 연동이 가능한 멀티플랫폼게임 ‘퍼즐삼국지’를 공개할 예정이다.

아프리카티비 역시 사명 변경을 전후해 모바일게임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하며 분위기 쇄신을 꾀하고 있다.

사명 변경 직후인 4월 16일 아프리카티비는 모바일게임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블루윈드 경영권 지분 40%를 32억 원에 취득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 게임 시장이 모바일로 급속하게 재편되면서 과거 온라인게임 사업에 주력했던 기업에게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특히 모바일게임은 온라인게임보다 대중적인 사업군으로 게임은 물론 기업 이미지도 친근성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사명 변경은 기업의 대문을 바꾸는 것으로 대외적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내부적으로도 분위기 쇄신의 효과 있다고 덧붙였다.

[김상두 기자 noty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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