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OS와 안드로이드가 대표적으로 양분하고 있는 모바일 OS시장에 신규 OS타이젠과 파이어폭스, 우분투터치 등이 등장을 예고하며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통신사업자 입장에서는 기존 OS업체와 종속되는 관계를 피하기 위해 신규 OS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적극 지원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타이젠은 삼성전자와 중국 화웨이가 상용화 모델 제작에 나서 관심사가 높은 편. 삼성전자는 개발자 지원센터인 오션월드를 통해 국내 타이젠 앱 개발 교육과정도 신설할 예정이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기존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타이젠 앱으로 변환해 주는 폴라리스 앱 제네레이터(PAG)가 지난 17일 공개됐다.
모바일솔루션 업체인 인프라웨어테크놀러지는 타이젠 OS를 탑재한 모바일기기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할 수 있도록 변환·제작하는 기술로 회사측은 이 기술을 통해 단 기간 적은 비용으로 타이젠 앱을 별도로 개발하는 개발사의 개발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프라웨어는 이와 함께 오는 5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에 맞춰 타이젠 앱 퍼블리싱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이는 게임 개발사와 협력을 통해 타이젠 OS에 맞게 게임을 컨버팅하고 퍼블리싱하는 사업으로 기존 안드로이드 게임 및 앱 개발사들이 타이젠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타이젠 폰은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첫 공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오는 7월 유럽 지역에 우선 출시될 전망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 RPG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 ´목표는 LOL´…도타2-에이오브스톰-코어마스터즈, 출격준비
▶ 1세대 게임사 ‘살아있네’…모바일게임으로 ″기사회생″
▶ IMC게임즈 김학규 대표 ˝게임, 국경을 넘어서 하나되는 놀이 문화˝
▶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 RPG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 ´목표는 LOL´…도타2-에이오브스톰-코어마스터즈, 출격준비
▶ 1세대 게임사 ‘살아있네’…모바일게임으로 ″기사회생″
▶ IMC게임즈 김학규 대표 ˝게임, 국경을 넘어서 하나되는 놀이 문화˝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