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가 군단의 심장으로 옷을 갈아 입은 지 한달 여가 지난 상황에서 PC방 점유율에서 발매 후 처음으로 1% 아래로 떨어지고 말았다.
게임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스타크래프트2는 17일 기준 0.99%로 종합순위 19위에 올랐다. 이는 게임 출시 후 처음으로 있는 일로 지난 15일 20위로 떨어졌을 때에도 1.01%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확장팩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가했으나 군단의심장에서도 전작인 스타크래프트의 아성을 넘기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스타는 현재 3.68%로 7위를 기록하고 있다. 흥행 면에서도 시장의 기대치에 밑도는 수준에 그칠 거 기대했던 수준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
스타2는 자유의날개 시절 마지막 점유율이 0.6%였다가 한때 3배 가까이 점유율이 증가하며 랭킹 9위까지 올랐었다. 하지만 이후 유저들이 예상보다 이른 시간 내에 캠페인 모드를 모두 클리어하며 순위와 점유율 모두 하락하기 시작했다.
블리자드는 군단의심장 발표 당시만 하더라도 스타2의 흥행을 자신했다. 하지만 불과 한달만에 자유의날개 시절로 돌어갈 것을 걱정하는 '찻잔 속 태풍'이 됐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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