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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GSL] FXO 고병재 남다른 기갑화염병 활용 16강행

 

고병재(FXO)가 서울 삼성동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 열린 WCS코리아 시즌1 망고식스 GSL 32강 F조에서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 고석현과 정윤종을 연파하며 17일  16강에 안착했다.

고병재는 첫 상대 고석현과의 경기를 완벽하게 장악하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1세트에서는 고석현이 미처 맹독충을 준비하지 못한 타이밍에 러시를 감행해 승리를 거뒀고, 2세트에서는 올인을 택한 고석현의 바퀴 러시를 완벽하게 막아내며 승자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승자전에서 고병재는 협회 소속 랭킹 1위인 정윤종을 상대했다.

벨시르 잔재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고병재는 전진 병영과 군수공장 빌드로 나섰다. 하지만 꼼꼼한 정윤종에게 들키며 이득을 얻지 못했다. 오히려 입구를 열여주며 상대 광전사와 추적자에 일부 일꾼을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고병재에게는 화염기갑병이 있었다. 거신을 공격하는 바이킹을 잃었으나 화염기갑병의 화력이 상대 지상군을 압도했고 추가 병력이 도착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1세트에서 승리를 거둔 고병재는 2세트에서 올인 공격을 시도했다. 불곰과 해병을 기본으로 화염기갑병을 더했고, 본진에서 일을 하고 있던 일꾼도 다수 끌고 왔다. 정윤종도 이를 알고 거신과 모선핵을 준비했다.

하지만 고병재는 바이킹으로 거신을 공격하면서 지상군으로 정윤종의 앞마당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더 이상 방어할 병력이 없었던 정윤종은 항복을 선언하고 말았다.

고병재는 승리 소감으로 "예상한 경기대로 잘 풀려 승리할 수 있었다"라며 "16강에서는 우승자의 클래스를 느껴보고 싶다. 신노열 선수와 한 판 승부를 벌여보고 싶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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