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T1 2팀이 1세트에서 먼저 웃었다.
SKT1 2팀은 17일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3’ 조별 풀리그 7회차 A조 1경기에서 MVP블루에게 역전 승리를 기록했다.
SKT1 2팀 ‘벤기’ 배성웅은 거대 골렘을 킬하러 갔으나 미리 자리한 MVP블루에게 퍼스트 킬을 내줬으며, ‘피글렛’ 채광진도 ‘춘양’ 이관형의 갱킹에 당하며 불리한 그림이 그려졌다.
하지만 SKT1 2팀은 소규모 교전에서 연이어 이득을 거두며 격차를 따돌리는데 성공했다.
특히 ‘페이커’ 이상혁이 중앙 라인에서 MVP 블루의 시선을 끄는 사이 나머지 SKT1 팀원들은 내셔 남작을 킬하는데 성공했다. 상대의 추격을 따돌린 SKT1 2팀은 재정비 후 상대 본진에 공격을 가해 중앙 억제기를 파괴했다.
결국 SKT1 2팀은 대규모 교전에서 MVP 블루를 모두 킬한뒤 상대 넥서스를 파괴해 역전승리를 거뒀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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