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 세계 올스타전을 앞두고 북미와 유럽 대표팀 선발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올스타전은 한국‧북미‧유럽‧중국‧동남아 지역의 대표팀이 모여 대결을 펼치는 대회로 라이엇에서 이번 대회의 우승팀과 지역에 혜택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혀 e스포츠 팬들의 많은 기대를 낳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북미 대표팀은 상단 TSM ‘다이러스’ 마르쿠스 힐, 정글 CRS ‘세인트비셔스’ 브랜든 디마르코, 중앙 디그니타스 ‘스카라’ 윌리엄 리, 원거리 딜러 CLG ‘더블리프트’ 피터 펭, 지원 TSM ‘엑스페셜’ 알렉스 추로 결정됐다.
유럽 대표팀의 경우에는 상단 프나틱 ‘소아즈’ 폴 보이어, 정글 겜빗게이밍 ‘다이아몬드프록스’ 다니엘 레시트니코프, 중앙 겜빗게이밍 ‘알렉스이치’ 알렉스 이치토프킨, 원딜 겜빗게이밍 ‘겐자’ 유진 앤드류신, 지원 겜빗게이밍 ‘에드워드’ 에드워드 아브가리안이 선발됐다. 동일팀에서는 3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최종 선발 선수는 4명이 선발된 겜빗게이밍에서 한 명이 다음 순위와 바뀔 예정이다.
라이엇게임즈 오진호 대표는 “조만간 올스타전 진행방식 등 세부사항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4일까지 진행되는 한국 대표팀 선발 투표는 현재 나진소드 ‘막눈’ 윤하운, KTB ‘인섹’ 최인석, CJ블레이즈 ‘앰비션’ 강찬용, 나진실드 ‘로코도코’ 최윤섭, CJ프로스트 ‘매드라이프’ 홍민기가 각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최희욱 인턴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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