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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WCS EU…드림핵 오픈 : 스톡홀름 27일 개막

 

 

단 2일간 치러지는 유럽 최고 권위의 스타크래프트2 대회가 출전선수와 대회 요강이 발표됐다.

오는 27일과 28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드림핵 2013 : 스톡홀름'이 개최된다. 우승상금은 약 1000만원으로 총상금은 3000만원에 달한다. 해당 대회 우승자를 비롯한 4강 진출자들은 연말에 있을 드림핵 윈터 시즌에 시드를 받는다.

이번 대회가 주목되는 이유는 미리보는 WCS EU 프리미어 리그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국내 협회 소속 프로게이머들이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유럽 지역을 택한 한국 선수들과 유럽 지역 선수들의 정면 대결이 예상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장민철, 송현덕, 박진영, 고병재, 최재성, 박지수, 최성훈, 최정민, 이제동, 이동녕, 고석현 등이 출전하며 해외 선수들 역시 '스테파노' 일리예스 사토우리와 '토르제인' 마르커스 에클로프 등 국내 팬들에게도 익히 알려진 선수들이 출전한다.

눈길을 끄는 점은 또 있다. 북미 지역을 택한 이제동이 이번 대회에 참가해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본다는 것이다. 이제동은 이미 북미와 유럽에도 많은 팬들을 확보한 스타 플레이어로 이번 대회에서 내심 우승까지 바라보고 있다. WCS 북미 리그에서 챌린저리그부터 참가하는 이제동으로서는 이번 대회에서 해외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드림핵 대회에서 유독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송현덕이 다시 한 번 자신의 무대로 만들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송현덕은 지난 2011년 드림핵 윈터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드림핵에 꾸준히 출전해 상위권 순위에 들었다.

WCS로 스타2 리그 구도가 어수선한 상황에서 WCS와 무관한 해외대회로 선수들의 실력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을지 스웨덴에 팬들의 시선이 쏠릴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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