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WCS GSL] ‘스테파노’ 대신한 황규석 승자전 진출

 

일리예스 사토우리의 빈자리를 채운 MVP 황규석이 승자전에 진출했다.

황규석은 16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3 WCS 시즌1 망고식스 GSL 코드S’ 32강 E조 2경기에서 LG-IM 박현우를 제압했다.

1세트에서 황규석은 쉬지 않고 공격을 가하며 상대방을 정신없게 만들었다. 황규석은 빠른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간 후 사신으로 상대방의 로봇공학 시설을 확인하는데 성공했다. 수비하기 위해 벙커를 건설한 뒤 8가스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화염기갑병과 유령, 해병 불곰, 의료선을 적절히 조합한 황규석은 상대방의 확장 기지를 파괴하며 우위를 점했다. 결국 상대방의 모든 병력을 킬한 황규석은 항복을 얻어내며 승리를 챙겼다.

이어진 2세트에서 황규석은 초중반 좋은 흐름을 가져갔으나 대규모 교전에서 패하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황규석은 박현우의 4차원관문을 사신으로 확인한 뒤 땅거미 지뢰와 해병 의료선으로 수비에 성공했다. 이후 의료선 드롭으로 상대 확장기지에 공격을 가하며 성장할 시간을 획득한 황규석은 공성전차와 해병, 불곰, 의료선으로 상대 앞마당 확장기지에 압박을 가했으나 손해를 보며 철수했다. 병력을 모은 황규석은 상대와 교전을 펼쳤으나 모든 병력을 잃자 항복을 선언했다.

승부가 결정된 3세트에서 박현우는 지속적인 의료선 견제로 승리를 따냈다. 박현우는 의료선을 이용해 땅거미지뢰 드롭을 시도했으나 번번이 이익을 거두지 못하고 의료선 마저 파괴당했다. 손해를 극복하기 위해 박현우는 지속적인 드롭으로 상대를 정신없게 만든 뒤 확장기지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승리하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RPG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목표는 LOL´…도타2-에이오브스톰-코어마스터즈, 출격준비
1세대 게임사 ‘살아있네’…모바일게임으로 ″기사회생″
IMC게임즈 김학규 대표 ˝게임, 국경을 넘어서 하나되는 놀이 문화˝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