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2억명 회원을 보유한 게임웨이브가 텐센트의 위챗(웨이신)에 대항항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유톡'을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16일 게임조선 취재에 따르면 게임웨이브(대표 옥홍)는 티티톡을 개발한 한국의 코모바일과 제휴해 '유톡'을 개발 중이며 이를 카카오 게임하기와 같은 모바일 플랫폼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게임웨이브 한 관계자에 따르면 "유톡은 당초 4월 론칭 예정이었지만 내부 사정으로 상반기 출시로 연기됐다"며 "자사 2억 회원에게 서비스되는 만큼 위챗만큼의 영향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웨이신, 유톡 등 대형 모바일플랫폼 등장은 국내 게임사의 중국 진출에 청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모바일게임 업계 한 관계자는 "중국서 모바일게임은 판호를 받을 필요가 없는 만큼 홍보와 마케팅, 그리고 플랫폼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며 "웨이신과 같은 모바일플랫폼이 늘어나는 것은 국내 게임사가 보다 쉽게 중국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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