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포탈 피망의 임시점검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용자들의 원성도 높아지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16일 오전 3시부터 9시 45분까지 '피망'의 회원가입 절차 변경 및 피망플러스 회원통합을 위해 임시점검을 실시했다.
하지만 네오위즈는 6시간이 지난 현재까지 계속해서 점검을 강행해 이용자들의 불편을 가중시켰다. 점검 기간 동안 피망 내 모든 게임을 이용할 수 없었기 때문.
게다가 금일 적용하고자 했던 피망 서비스는 최적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차후에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12시간 동안 점검이 완료되길 기다렸던 이용자들의 노고가 수포로 돌아가는 순간이었다.
네오위즈는 피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했던 이메일 아이디 가입과 피망플러스 아이디 사용 등의 일정은 추후 공지사항을 통해 다시 안내할 것"이라며 "금일 임시 점검 연장과 통합 서비스 적용 연기로 회원들에게 불편을 준 점 다시 한 번 깊은 사과의 말을 전한다"고 공지했다.
이번 점검은 오후 4시 50분에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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