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L 인비테이셔널에 함께 플레이했던 홍민기와 최윤섭(좌부터)
왕년의 명콤비였던 MIG 프로스트 시절 하단 듀오의 플레이를 다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9일 시작된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한국 대표팀 선발 투표에서 ‘로코도코’ 최윤섭과 ‘매드라이프’ 홍민기가 각 포지션별 1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원거리 딜러 부분에서 최윤섭이 33.4%의 지지율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위와는 약 2%의 격차가 있다. 서포터는 홍민기가 82.4%의 표를 얻으며 압도적인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두 선수가 1위로 결정되면 LOL 올스타전에 함께 출전해 하단 듀오를 다시 선보이게 된다. 최윤섭과 홍민기는 과거 MIG 프로스트 시절 팀을 세계적 강팀의 반열에 올려놓으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한솥밥을 먹던 두 선수는 최윤섭이 소속팀을 떠나며 이들의 듀오 플레이를 다시 볼 수 없게 돼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이 때문에 이들의 조합을 다시 보고 싶은 팬들이 이들에게 표를 던지고 있는 상황이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투표 결과에 따라 MIG 프로스트 하단 듀오를 다시 볼 수 있을지 많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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