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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김유진 다승 경쟁 치고나길 '기회'

 

 

김유진(웅진스타즈)이 16일 다승왕 경쟁에서 한발 앞설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잡았다.

김유진이 경쟁하고 있는 다승 순위는 현재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 20승에 김유진을 포함한 4명의 선수가 몰려 있어 어느 누구도 쉽게 다승왕 수상자를 예상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정윤종, 이신형, 이영호 등 스타2에서 쟁쟁한 실력을 가진 선수들이 경쟁 구도를 이루고 있다.

경쟁자들이 잠시 호흡을 고르는 동안 김유진은 16일 제8게임단과의 경기에 출전해 하재상과 격돌할 예정이다. 프로토스 동족전에서 10승4패로 유독 강한 김유진이기 때문에 하재상(3승4패)보다 한 수 위의 기량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들이 맞붙는 전장인 아킬론 황무지에서 하재상은 처음 출전하는 반면, 김유진은 이미 1승을 거둔 바 있어 맵에 대한 경험도 더 많다. 다만 하재상이 첫 출전으로 전략을 숨기고 나올 가능성이 있어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김유진이 승리를 거둔다면 15전 이상 치른 선수 중 유일하게 승률 70%를 유지한다는 점에서 더욱 가치가 높아진다.스타2는 변수가 많은 탓에 승률 70%는 꿈의 성적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김유진이  하재상에게 패한다면 승률이 69%로 떨어지지만 반대로 승리할 경우 72%까지 승률이 올라간다.

프로게이머 데뷔 후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김유진이 하재상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고 경쟁자들을 뿌리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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