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상금 3억, 그랜드 파이널 30만 달러!"
'월드오브탱크 코리안 리그(이하 WTKL) 대한 세부 정보가 공개됐다. 총 3개 시즌으로 나뉘어 리그가 진행되며, 포인트에 따라 최종 그랜드파이널 진출자를 선발할 계획. 각 시즌에 총 상금은 1억원씩 책정됐으며 그랜드파이널은 30만 달러 규모다.
워게이밍코리아는 16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탱크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게임 소개 및 WTKL에 관한 세부 사항을 공개했다.
WTKL은 오픈시즌과 시즌1, 시즌2 등 3개 시즌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 대회는 7대7 토너먼트 방식을 기본으로 최소 7인, 최대 11인이 팀을 이뤄 출전할 수 있다.
오픈시즌은 예선전을 거쳐 16강 본선부터는 5전 3선승제 토너먼트로 진행되고 결승은 7전 4선승로 펼쳐진다. 본 시즌인 시즌1과 시즌2에는 참가 팀에게 좀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16강은 더블엘리미네이션으로 진행되며 8강부터 결승까지는 오픈시즌과 동일하게 이뤄졌다.

▲ WTKL 시드권 설명, 오픈시즌은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16개 팀을 선발한다. (숫자 표기 오류)
16강 안에 진입한 팀은 순위에 따라 포인트가 차등 지급되고 해당 포인트의 총 합이 가장 높은 팀이 내년 초 오픈될 '워게이밍 리그'에 한국 대표팀으로 참석하게 된다.
또한, 각 시즌의 4강 진출팀에게는 시드권이 주어져 다음 시즌에 예선전을 거치지 않도록 혜택을 부여하며, 각 종 커뮤니티리그와 PC방 리그, 스폰서 리그 등을 통해서도 시드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오픈시즌 우승팀은 한국 대표로 '엔비디아 월드오브탱크 오픈시즌' 아시안 예선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WTKL 오픈시즌은 오는 20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진행되는 예선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리그에 돌입하며 결승전은 6월 29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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