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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MMORPG '반란의 시작'… 모나크, 선봉장

 

 

정통 MMORPG '모나크'가 모바일게임에 빼앗겼던 게이머들의 시선을 정통 온라인게임이 되찾아올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CJ E&M 넷마블은 오는 18일 MMORPG 모나크의 공개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부대전투가 특징으로 영웅 캐릭터의 지휘와 이에 발맞춰 움직이는 캐릭터들이 웅장한 스케일로 유저들에게 큰 재미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시장 상황은 모나크에게 좋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현재 모바일게임 시장은 캐주얼 장르를 뛰어넘어 TCG와 RPG 등 미들코어 유저들을 타깃으로 공세가 남다르다. 이 때문에 PC에 앉아 장시간을 플레이해야 하는 온라인게임으로서는 특별한 무기가 없다면 실패할 가능성도 높다.

모바일 왕국으로 거듭난 CJ E&M 역시 이 점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이 때문에 모나크의 성공을 위한 비밀 무기로 부대전투를 전면에 내세웠다.

모나크의 부대전투는 MMORPG 내에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삽입한 것이나 다름없다. 유저가 선택한 영웅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레벨업을 할 경우 보다 강력한 부대와 좋은 장비, 군량 등을 확보할 수 있다. 최대 12명까지 조종할 수 있는 부대로 다른 유저들과 전투를 치른다. 파티를 맺을 경우 부대 규모는 더욱 커진다.

이는 전투가 메인 콘텐츠인 모나크에 중요한 요소로 단순히 사냥과 레벨업을 반복하는 지루한 게임이 아니라 모나크를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된다. 또한 이같이 다양한 재미가 있다는 점이 잘 부각된다면  장시간 게임을 즐기는 것에 부담을 느낄 유저들도 PC 앞으로 발걸음을 움직일 수 있다. 모바일에서 느끼지 못하는 웅장하고 깊은 게임의 세계가 있기 때문이다.

관건은 정통 MMORPG의 무게감에 유저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넷마블이 운영으로 풀어갈 수 있는 부분. 게임 내 GM들의 활동이나 유저들을 위해 눈에 확 띄는 이벤트 등으로 유저들이 게임의 재미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다.

모나크는 2013년 상반기에 출시되는 게임 중 '아키에이지'와 더불어 가장 무게감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더불어 MMORPG로는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던 넷마블의 야심작이기도 하다. 과연 모나크로 넷마블이 온라인게임의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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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24 마음은소리
  • 2013-04-15 19:41:23
  • 음 재밌어 보인다야
  • nlv15 로디머스
  • 2013-04-15 23:19:43
  • 괜찮을랑가
  • nlv22 MrSong`s
  • 2013-04-16 04:07:03
  • 넷마는 항상 자존심이니 성공장담이니 이랬지 결과는 리프트도 하운즈도 망망~
  • nlv200_0100 저그유저
  • 2013-04-16 13:52:29
  • 오 모나크 함 해봐야징
  • nlv21 리리라라로
  • 2013-04-19 12:15:27
  • 유저 폭주좋아하네 1섭만 잠시 몰려찌 다른섭은 개원활

    이겜 케쉬지존케임임 하지마삼
  • nlv21 리리라라로
  • 2013-04-19 12:16:10
  • 기사를 왜 과장해서쓰는지원 이해가안되네 모나크 자유게시판가바라
  • nlv24 타오르는
  • 2013-04-24 14:57:17
  • 모나크 요즘 게임으로는 상급임. 운영만 잘해주면 좋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