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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이신형 트로피 없어도 완전체 진화 중

 

 

이신형(STX 소울)이 '보거스'에서 '이노베이션'(혁신)으로 아이디만 바꾼 것이 아니라 경기력, 특히 전투 능력 자체를 완전히 바꿔 리그를 대표하는 테란으로 우뚝 서면서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신형은 14일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원이삭을 상대로 유령의 EMP 탄환을 적중시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원이삭 역시 거신과 고위기사 등을 확보한 팽팽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신형은 눈보다 빠른 손기술을 선사했고 한 순간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최근 이신형의 경기력은 발전이라는 말로는 부족한 상황이다. 테란 동족전은 물론, 프로토스와 저그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고 있다. 지난 핫식스 GSL 시즌1 강동현에게 패한 것 외에는 이렇다할 패배가 기억나지 않을 정도다.

그도 그럴 것이 이신형은 어느새 프로리그에서만 8연승을 내달리며 현존 최강 테란으로 거듭났다. 그 사이 다승왕 공동선두는 덤으로 따라왔다. 최근 10경기에서는 9승1패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오는 17일에 있을 WCS코리아 시즌1 GSL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이신형이 속한 F조에서 첫 상대가 난적 정윤종이기 때문이다. 두 선수 모두 종족을 대표하는 실력자로 한 치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미 실력이 오를 대로 오른 이신형에게 필요한 것은 이제 우승 트로피다. 지난해 GSL 시즌5에서 4강에 들고, 바로 전 시진에서 8강에 그쳤던만큼 WCS 첫 시즌 우승 트로피가 탐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잠재력이 폭발한 이신형이 프로리그에 이어 개인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앞으로가 더욱 주목된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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