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엔투스와 KT롤스터는 15일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SK 플레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4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각각 삼성전자와 EG-TL을 상대로 연패탈출에 도전한다.
3연패를 기록 중인 CJ엔투스는 삼성전자를 상대로 반전을 노리고 있다.
군단의심장과 함께 시작된 4라운드에서 CJ엔투스는 제8게임단과 EG-TL에게 3대4, 웅진스타즈에게 2대4로 패하며 5위까지 내려앉았다. 특히 지난 두 경기에서 CJ엔투스는 에이스 결정전까지 경기를 몰고 가며 쉽게 무너지지 않는 저력을 선보였으나 마지막 세트에서 패하는 아픔을 두 번이나 맛봤다.
CJ엔투스는 삼성전자와 쉽지 않은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GSL 우승자 신노열, 최근 KT롤스터를 상대로 역전 승리를 만들어낸 허영무를 상대해야 하기 때문이다.
KT롤스터는 4라운드 개막전에서 ‘통신사 더비’ SK텔레콤T1과 삼성전자칸에게 3대4로 패했으며, STX소울에게는 완패를 당하며 3연패를 기록 중이다. 3라운드 마지막 경기까지 합해 총 4연패의 늪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다.
지난 2라운드까지 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1위까지 차지했던 터라 KT롤스터의 연패는 치명적이다. 어느새 팀 순위도 6위까지 하락했다.
군단의심장에서도 연패의 수렁에 빠진 KT롤스터는 '용운매직'의 EG-TL을 상대로 쉽지 않은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EG-TL은 지난 1주차에서 웅진스타즈와 CJ엔투스를 연거푸 잡아내며 달라진 면모를 선보였다. 게다가 유독 신도림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는 ‘송도림’ 송현덕과 맞서 싸워야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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