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영달 코치가 부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 사진 한 장으로 팬들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주 코치는 15일 새벽 3시경 숙소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연습실 모습으로 텅빈 연습실에 홀로 남아 열심히 게임을 하는 선수의 뒷모습이었다. 새벽이 깊어 모두 잠든 시간이지만 팀의 주장이자 맏형인 송병구가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이었다.
송병구는 스타1에서 '택뱅리쌍'으로 불리며 일반 선수들이 넘볼 수 없는 경지까지 이뤘던 선수였으나 스타2로 넘어와서는 예전만 같지 않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도 13승 18패로 42%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송병구는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이를 잘 알고 있는 주 코치 역시 사진으로나마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다.
프로게이머들의 심리 치료를 맡으며 인연을 맺은 노규식 박사는 "화려한 모습만 보기 쉽다. 재능으로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프로게이머의 세계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비범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송병구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시하며 송병구를 응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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