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좌측부터 PM 케빈, 대만 대표팀 선수 주경우, 소소한, 려군기
14일 제1회 '그라나도에스파다' 글로벌 크로스 챔피언쉽에 대만 대표로 참가한 주경우(21, 학생), 소소한(17, 학생), 려군기(20, 학생)는 한국의 첫인상으로 '친절함'을 꼽았다.
"대회 준비를 위해 연습만 하다가 한국에 방문하게 돼 기쁘다"고 운을 뗀 대만 대표팀 려군기 선수는 "한국 관계자분들이 모두 친절하게 대해줘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다만 음식이 너무 매운 것은 힘든 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회 '그라나도에스파다' 글로벌 크로스 챔피언쉽에서 3패로 결승 진출에 실패한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대만 대표팀을 인솔한 화이 사업팀 케빈은 "오늘 대회에 출전한 이 분들은 대만서 1, 2, 3위를 한 가장 유명한 실력자들이지만 대만과 한국의 '그라나도에스파다' 버전 차이와 실전 경험 차이가 패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첫 대회인 것을 고려하면 다들 훌륭히 잘해줬다"고 했다.
대만 대표팀 소소한 선수는 "실전은 온라인과 차이가 무척 크다"며 "이번 대회 경험을 많은 대만 이용자와 나누면서 다음 대회 우승을 위한 준비를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대만 대표팀은 '그라나도에스파다'의 현지 분위기도 전했다.
대만 대표팀 주경우 선수는 "중화권에서 그라나도에스파다는 다른 게임들보다 월등한 그래픽과 캐릭터 체인지 시스템 덕분에 인기가 많다"며 "특히 게임음악은 감상할 수 있을 정도의 놀라운 수준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 RPG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 게임업체 ″프로야구에 미치다″
▶ [단독]김범수의장이 선택한 한국형 TCG, ″레기온즈(가제)″ 공개
▶ 블레이드앤소울 ″잠깬다″…최대규모 업데이트 준비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루나캣
종이컵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