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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 암흑기?…챌린저리그 최다 생존 '눈길'

 

 


스타크래프트2가 군단의심장으로 바뀐 뒤 저그 종족은 최약체로 치부되며 고전을 면치 못한 가운데 WCS 챌린저 리그에서 저그가 본선 최다 진출 종족이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과 11일 양이틀간 서울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열린 WCS 코리아 시즌1 챌린저 리그에서 30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린 가운데 저그가 12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가 본선에 올랐다. 그 뒤를 프로토스 11명과 테란 7명 등으로 뒤따랐다.

언뜻 수치상으로 저그가 가장 많은 선수가 진출해 최약체 종족이라는 점과 들어맞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그 속을 찬찬히 살펴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프로토스와 테란 종족의 실력자들은 이미 GSL 32강 등에 다수 생존한 탓에 이번 챌린저리그에 눈에 띄는 강자가 없었다. 정종현, 문성원 등 WCS 해외 대회에서 시드를 받고 한국을 떠난 선수도 많았다.

반면 저그 정족은 이승석, 신대근, 신동원, 한지원 등 각종 리그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던 수준급의 실력자들이 이번 예선에 참여해 본선 진출이 유력해 보였다. 특히 신동원은 대진에서도 저그만 만나며 결승까지 올랐다.

일부에서는 저그들이 최다 진출 종족이라는 점과 이승현 등 최상위권 저그들이 활약한다는 점을 들어 저그 암흑기에 반대의 뜻을 전하고 있으나 프로게이머들의 일반적인 시각으로는 저그가 가장 약하다는 사실에 변함이 없다.

이번에 본선에 오른 12명의 저그가 상위권 선수들과의 경쟁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 2013 WCS 코리아 시즌1 챌린저 리그 본선 확정 명단
▷저그(12명) : 이승석, 박령우(SK텔레콤), 박남규, 조명환(스타테일), 한지원, 신희범(LG-IM) 유준희, 강민수(삼성전자), 김민규(제8게임단),  정승일(루트게이밍), 신대근(STX), 신동원(CJ)
▷프로토스(11명) : 강초원, 이상헌(아주부), 강현우, 홍덕(LG-IM), 서성민(MVP), 허영무(삼성전자), 하재상(제8게임단), 남기웅(FXO), 이수형(무소속), 조성호(STX), 정경두(SK텔레콤)
▷테란(7명) : 김영일, 황의진(스타테일), 이재선(CJ), 김영진(아주부), 배상환(스타테일), 지동원(삼성전자), 조중혁,(MVP)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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