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구글-MS-삼성-SKT 'IT공룡' 한자리에…‘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SK텔레콤, 카카오톡, 한게임 등 IT업계에서 국내외를 대표하는 공룡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 기업은 11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유니티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코리아2013’에 모습을 드러냈다. 

공룡기업들이 한자리 한 목적은 크게 두 가지 이유다. 

하나는 자사의 서비스 기술 핵심을 전달하기 위해 강연자로 나선 것과 다른 하나는 행사장 내 독립 부스를 통해 게임개발자와 개발사를 직접 만나기 위한 것. 

먼저, 마이크로소프트와 한국닌텐도, 삼성전자, 구글 등은 직접 강연자로 나섰다. 11일, MS는 자사의 OS 윈도8과 클라우드 시스템인 윈도 에저를 소개하고 한국닌텐도는 Wii U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12일 카카오는 게임플랫폼에 대해 전반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강연을 시작으로 삼성전자는 유니티에서 삼성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사용하는 법을, 구글은 유튜브 인터그래에이션에 대해 직접 강연에 나선다. 

MS와 삼성전자, 한국닌텐도 등은 강연 외 행사장에 부스까지 설치했다. MS부스는  윈도8 앱 개발에 필요한 솔루션 및 강좌를 비롯해 MS소속의 에반젤리스트가 직접 방문하는 세미나, 윈도8 앱 디바이스 테스트 신청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현재 국내에서 진행 중인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을 알렸다. 

삼성전자 부스는 개인개발자와 중소 개발사, 학생 등 앱 개발자를 대상으로 개발-교육-사업을 진행하는 삼성전자 오션센터를 소개했다. 이 지원센터는 무료로 24시간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며 테스트 좌석은 일주일, 스타트업은 최초 3개월까지 입주할 수 있다. 또한 결과에 따라 연장할 수 있으며 삼성닷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그 밖에 타이젠 OS 앱 개발 교육과정도 신설할 예정이다. 

SK텔레콤 부스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콘텐츠 전송 기술 구축이나 관리 비용이 없고 게임 해킹 방지가 적용된 클라우드 서버 서비스를 공개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유니티 본사의 데이비드 헬가슨 CEO가 방한해 이번 행사 취재에 대해 게임 개발자의 성공을 돕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과정 가운데 하나라 소개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RPG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게임사, 직원 평균 연봉 ″4300만원″…임원은 ″4억원″ 넘어서
4월, 분주한 게임계…국내·외 유력 기업, 잇단 신사업 발표
中 모바일게임 한국행 러쉬…이유는?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