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게이밍(이하 MLG)이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에 참가할 32강 중 24명의 초청 선수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MLG는 1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에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일정과 규정 등을 공지했다. 이에 따르면 예선은 오는 20일과 21일 256강 온라인 토너먼트를 치른 후 이중 8명에게 프리미어 리그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또한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는 24명의 초청선수와 예선을 통과한 8명이 32강을 이뤄 열전을 벌인다. 챌린저 리그에 대해서는 GSL 코드A의 형태를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MLG는 이와 함께 프리미어 리그에 출전하는 24명의 초청선수도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한국 선수는 총 6명으로 김동환, 임재덕, 김동원, 최성훈, 송현덕 등 5명으로 저그, 테란, 프로토스가 고르게 분포돼 있다.
눈길을 끄는 점은 미국 선수가 9명으로 가장 많으며 캐나다와 멕시코 선수가 각각 2명으로 그 뒤를 이뤘다. 또한 남미와 유럽, 호주 등 전 세계를 아우를 수 있는 선수들이 북미에 모두 모였다는 점도 이채롭다.
이에 따라 9일 북미 지역을 택한 한국 선수들이 남은 8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 경우 프리미어 리그에 참가할 수 있는 한국 선수들이 더 늘어날 수 있다.
하지만 미국 프로게이머인 케빈 라일리가 "북미 초청 선수 명단을 보니 꽤 놀랍다"라고 반응하는 등 선수들의 WCS를 바라보는 시선에는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초청선수 명단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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