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CS 시즌1 지역선택이 밝혀졌다. WCS에 참가를 원하는 프로게이머들은 지난 9일 자신이 출전할 지역을 탰했고 일부 유명 선수들이 해외 지역을 택해 눈길을 끌었다.
게임조선이 확인한 결과 EG와 팀리퀴드, 콴틱게이밍과 엑시옴은 북미를 선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진영 등 EG-TL 선수들은 10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WCS 코리아 시즌1 챌린저 리그 최종 예선’에 신청했으나 9일 선택에 따라 참여하지 않았다.
이들과 달리 LG-IM 임재덕과 정종현은 개인 의지에 따라 각각 북미와 유럽을 선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임재덕은 현재 GSL 코드A를 포기하고 북미를 선택했으며, 코드B에 포진된 정종현은 이번 WCS 예선에 참가하지 않았으며 유럽행을 결정지었다.
아주부 김동환도 북미를 선택했으며, 에이서 문성원, MVP 김원형과 김경덕은 유럽행을 결정했다. 현재 유럽에서 각종 대회를 휩쓸고 다니거 있는 박지수 역시 당연하게 유럽을 택해 새로 합류한 국내 선수들과 경쟁하게 됐다.
한편 협회 선수들은 프로리그 탓에 해외 지역을 택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 2013 WCS 시즌1 한국 선수 지역 선택 현황
임재덕(LG-IM) → 북미
정종현(LG-IM) → 유럽
김동환(아주부) → 북미
김원형(MVP) → 유럽
김경덕(MVP) → 유럽
장민철(SK게이밍) → 유럽
최연식(퀀틱게이밍) → 북미
고석현(퀀틱게이밍) → 북미
최재성(퀀틱게이밍) → 북미
윤영서(팀리퀴드) → 북미
송현덕(팀리퀴드) → 북미
최정민(팀리퀴드) → 북미
박진영(EG) → 북미
한이석(EG) → 북미
김학수(EG) → 북미
이제동(EG) → 북미
김동현(EG) → 북미
문성원(에이서) → 유럽
전종범(엑시옴) → 북미
김동원(엑시옴) → 북미
김민혁(엑시옴) → 북미
양준식(엑시옴) → 북미
최재원(엑시옴) → 북미
우경철(루츠게이밍) → 북미
최성훈(CM스톰) → 북미
박지수(밀레니엄) → 유럽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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